일단 면이 일반 면하고 다릅니다. 이런 가운을 입어보니 몸이 호사네요~
맨살에 닿는 느낌이 보들하고 굉장히 상쾌합니다.
가운 천도 굉장히 가벼워 활동하기 편합니다.
라인도 예쁘고, 옆에 볼펜 꽂는 곳이 일반 가운 하고 특이해요.
색깔은 연한 파랑인데 흰색보다 더러움도 덜 타고 좋습니다.
첨이라 다리미질해준 신랑이 하는 말, 밖에 입고 나가도 되겠다 하네요~
단가는 살짝 있는 편이지만 구입이 허락되면 저도 두 벌 정도 구입해 번갈아 입을 예정입니다.
저는 급식실에서 더우니까 사무실에 민소매티 하고 치마를 두고 가운을 입는데요,
살에 쓸리는 느낌이 없으니까,, 그게 제일 좋은 점인 것 같아요~~
겨울에는 옷을 끼어입어야 하니까, 66 신청해서 입어야 할 것 같아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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